<근대서화, 봄 새벽을 깨우다> 기념학술대회
일시: 2019년 6월 1일 토요일 10:00~ 18:00
장소: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
주최: 국립중앙박물관,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
■ 1부 자유발표 10:00~12:30 사회: 이애선(홍익대)
10:00~10:30 대한제국 황실 공예품의 제작기준, 견양(見樣)
발표: 이수나(한국전통문화대) 토론: 한혜선(이화여대)
10:30~11:00 하마다 소지의 작풍 변천의 재고-조선 도자와의 영향관계를 중심으로
발표: 배수정(일본 세토시미술관) 토론: 엄승희(이화여대)
11:00~11:30 신학철의 형식주의적 현실주의: 기념비적 신체성에 대한 탐구
발표: 유혜종(서울여대) 토론: 신정훈(서울대)
11:30~12:00 1980년대 걸개그림 연구
발표: 서유리(영남대) 토론: 홍지석(단국대)
12:00~12:30 역사적 사실과 이상: 북한의 역사인물초상화 연구
발표: 신수경(문화재청) 토론: 권행가(성균관대)
■ 2부 기획발표 13:30 ~18:00 사회: 박소현(서울과학기술대)
13:30~13:50 인사말
-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회장 조은정
13:50~14:10 근대 서화계의 거장 안중식: 전통의 계승과 도전 그리고 한계
발표: 최경현(문화재청) 토론: 최열(서울대)
14:10~14:30 보편회화 지향의 역사-20세기 전반 동양화 개념의 형성과 변천에 대한 시론
발표: 김경연(명지대) 토론: 김예진(국립현대미술관)
14:30~14:50 개화기 일본인의 한국 서화 수집
사노시 향토박물관(佐野市 郷土博物館) 소장 스나가문고(須永文庫)를 중심으로
발표: 김승익(국립중앙박물관) 토론: 최재혁(성신여대)
14:50~15:10 휴식
15:10~15:30 1920년대 근대화단의 재편과 미술교육